숲다_겨울 베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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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다지기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26 12:06본문










아이들이 중고딩이 되니 캐치볼이나 배드민턴 칠수있게 단독이고 마당이 있는곳을 찾다 발견한 숲다였어요~ 입실전부터 오픈채팅방으로 안내사항과 주변 관광지들을 알려주셔서 제가 따로 알아볼 필요도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당~ 겨울이다보니 입실했을때 내부가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따뜻했고요 화장실이나 방, 이불, 주방 등등 다 청결했어요~ 생각보다 창문이 많아 춥지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더워서 보일러온도를 낮추기도 했어요. 창문이 많으니 환기시키기도 좋았구요. 저희는 2박3일 예정이었는데 언제 내린지 모를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중딩이 딸과 중년 남편이 신나게 눈썰매도 탔어요. 근데 눈썰매 타다 너무 가속붙어 문밖으로 튕겨나가 도로로 나갈뻔.. ㅋㅋ 눈썰매 타게되면 꼭 조심히 타세요~~ 배드민턴과 캐치볼 하려고 눈 쓸어내느라 힘들었는데 그것도 추억이 되었고요 노래방도 있어 목청이 터져라 몇시간동안 노래를 불렀고 밤엔 예쁜 별들을 보며 불멍도 했어요. 경기권인데 별이 보일까? 했는데 밤하늘 정~~말 예뻤습니다. 불멍 꼭 하세요~~ 전 아이들이 중고딩이라 아쉬웠는데 어린 아이들 있으신분들 여기오신다면 정말 좋은시간 보내실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용 장난감이 많음) 오는날엔 급 폭설이 오는바람에 차 빼느라 고생 좀 많이했어요.. 도로는 제설작업이 잘 되는편이었지만 숙소내부는 그렇지 않아서 삽질 엄청 했어요.. 저희차가 큰편이었어서 빼는데 더 힘들었네요.. ㅜㅜ 주차하려고 올라가는 언덕길이 생각보다 가파라서 많이 미끄러우니 입실시 유의하시어요.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은 젤 가까운데가 1.5키로 거리래요. 웬만한거 다 챙겨오세요~ ㅎㅎ 단점은 거의 없고 장점이 많은 숲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또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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